칼럼
2026년 8월 1일· 김의겸

한의원 마케팅, 50대 60대 원장님들과의 마케팅 케미

한의원 마케팅, 50대  60대 원장님들과의 마케팅 케미

작년 말 즈음부터 마케팅 도와드리고 있는 곳.


개인 한의원보다는 마케팅에 쓰실 예산이 있는 곳이어서

키워드검색노출 외에도 GEO 영역을 같이 잡아드리고 있다.


무슨 일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통화나 카톡도 자주 하고,

실무를 보시면서 보시는 마케팅 방향 제시해주시면 그 방향대로 간다.


프랜차이즈 한의원도 운영해보셨고,

그 프랜차이즈 경영팀에서도 일해보셨고 해서

마케팅/브랜딩 감각이 정말 탁월하신 분이고,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잘 되는 곳'의 특징을 정확하게 갖고 계신 분이다.



매달 초, 지난 달 성과를 보고 드리면

아주 간단한 답변으로 OK 사인을 내신다.

올해 초 원장님이 원하셨던 목표치는 이미 초과달성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초과달성을 예상할 수 있다.



50대, 60대 원장님들과 일하면

'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 성과만 내 다오' 라고

프리하게 맡겨주시는 덕분에

내가 지향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마케팅을 마음껏 하고 있다.



50대, 60대 원장님들은

나이가 조금 들어 보이실수록 좋다.



젊은 한의사가 환자에게 무의식적으로 주는

'짧은 임상경력'에 대한 의문이 전혀 들지 않기 때문.

새치가 있으실수록

시간이 증명해주는 전문성,

고수의 스멜을 은근히 풍길수 있다.



젊은 원장님들은

최신기술, 최신기기, 꾸준한 학습이나 논문분석 등이

어필 포인트가 되지만


나이 있는 원장님들은

지나온 시간의 흔적,

존재 자체가 어필포인트가 된다.



50대, 60대 원장님들과 마케팅을 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이분들이 살아오신 인생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이 많고,

한 분 한 분의 삶을 내가 미리 살아보는 느낌이다.


이분들의 삶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고

그 단어들을 엮어가는 작업이

한의원 브랜딩이고,

한의원 마케팅이라 생각한다.



최근 성과 : 1인 한의원 원장님, 신환0명대에서 30명대, 40명대, 50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