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버스를 시작하며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해 드려야 한다는 결론
강의를 하면 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좋은 평가는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 달 뒤 다시 만난 원장님들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계셨습니다.
바쁜 진료에, 직원 관리에, 민원 대응에...
배운 건 많은데
그걸 실행할 시간이 없으셨던 거죠.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그 사이 거리를 좁히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몰랐을 때야 그냥 모르고 말지만, 알고도 실행을 못 하면?
괜히 신경만 더 쓰이고, 마음만 무겁습니다.
그리고 2025년,
의료광고 규제가 강화됐습니다
사전심의 대상매체에 블로그가 포함된다는 복지부 해석이 나오면서,
블로그를 포함한 병원 SNS는 곧바로 민원의 타겟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는 분들은 아시죠?
의료광고를 자유롭게, 사전심의없이 할 수 있는 곳.
바로, 홈페이지입니다.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구글의 점유율까지 감안하면, 2025년 병원마케팅의 필수 무기는 홈페이지입니다.
사실 제 강의를 들으셨던 원장님 중에는
이미 그 당시에 홈페이지까지 구축,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이미 온라인마케팅의 정점에 서 계신거나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SNS에 대한 의료광고 제재가 강화된 지금, 이분들은 시간이 갈수록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원장님은
공격받을까봐 하지 못하는 말들을,
홈페이지 있는 원장님은
시원시원하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는 알려드릴 게 아니라,
해 드려야 된다
원장님한테,
"홈페이지 제작도 공부하세요"
"제작한 홈페이지를 퍼널에서 트로피까지 연결시키세요"
...?
이건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떠넘기는 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메디버스를 
 시작합니다
저는 지난 3년간 병원마케팅연구회를 운영하며 수많은 병원을 분석해왔습니다. 얼핏 세어도 500곳은 충분히 넘네요.
어떤 병원이
왜 성공하는지,
어떤 전략이 통하는지,
저희는 연구해왔고, 압니다.
이 과정에서 실력있는 실행사 대표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기존 전략에 더해 홈페이지 제작부터 검색 노출까지 실행 가능한 팀을 구성했습니다.
메디버스 병원마케팅 스타팅 패키지
(PC형/모바일형/반응형)
진행기간은 6개월입니다.
홈페이지 제작 및 노출까지 걸리는 최대 기간이며,
그 기간동안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컨텐츠 생산 및 퍼널→트로피마케팅을 세팅합니다.
단,
"홈페이지만 받고 끝"
불가능합니다
"해보다가 안 되면 그만"
안됩니다, 될 때까지 해야됩니다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의지
6개월 이상 함께 실행할 각오
이 두 가지가 없다면, 홈페이지를 드려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 10명만 받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홈페이지만 만들어주고 뒷짐 지지 않을 거니까요.
10분 모두에게 각각 밀착해서, 브랜딩, 마케팅 전반을 살피고 각자의 단계에 따라 가장 빨리 효과 볼 수 있는 것부터 세팅할 겁니다.
스타팅 멤버의 지역내 경쟁상대를 분석할 겁니다. 경쟁병원 5곳씩 분석하면 50곳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많이 받을 수도 없습니다.
이 10분을 성공시킨 후, 11번째 원장님부터는 증명된 결과에 상응하는 값을 받습니다.
프로세스
신청서 제출
스타팅 멤버 선발 (10인)
사전질문지 작성
오프라인 미팅
브랜딩 기획 및 마케팅 실행
계약 조건
최소 계약 기간: 6개월
월 마케팅 관리비: 1200만원 (VAT포함)
(카드할부결제 가능, 홈페이지 제작비 별도 부담 없음)
6개월 이내 중도 해지 시
홈페이지 제작비 정산 (1,100만원)
조건을 명확히 하고 시작합니다.
